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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가 자신이 내놓은 ‘그런남자’로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를만큼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자 노래 속 가사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브로가 데뷔 초기 극우 성향 사이트로 분류되는 ‘일간베스트’ 이용자로 자처하는 등 노이즈마케팅에 나선 적이 있어 가사로 또 다른 논란을 의도한 게 아닌가 관측하고 있다.
문제의 가사는 ‘그런남자’ 중반부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라는 대목이다. 브로는 ‘우스갯소리’라는 부분 중 ‘우스’를 거의 발음하지 않는 반면 ‘갯’ 부분은 강하게 발음한다. 자세히 들으면 ‘개소리를 해도’라고 들린다는 게 네티즌의 분석이다.
또 다른 궁금증은 브로가 조만간 TV와 라디오에 등장할 게 확실시되면서 애초 의도와 달리 노래 가사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여부다. 몇몇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브로를 게스트로 초청하려 하다 가사가 직설적이어서 실제 방송이 가능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1일 발매된 브로 ‘그런 남자’는 물질만능주의, 성형 열풍 등에 치우친 여성의 세태를 비판한 가사로 관심을 끈 바 있다. 데이트나 결혼 비용을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여성을 비난하는 내용 등의 가사로 인해 여성을 혐오하는 일간베스트의 일부 혐오적인 성향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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