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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8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장식한 ‘퍼스트 룩’ 잡지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의상을 갖춰 입고,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은 최초 공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코믹북 원작 영화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닥터 스트레인지’에 컴버배치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관심을 모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영화에서 교통 사고를 당한 뒤 더 이상 수술을 집도할 수 없는 외과 의사 스테판 역을 맡았다. 사고 후 스테판은 세계를 지키는 ‘소서러’ 역할을 물려받고, 숨겨진 마법의 세계들을 발견하게 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인터뷰에서 첫 ‘마블 히어로’ 영화 촬영 소감에 대해 전했다. 그는 “몸짓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거친 뒤 촬영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 배우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컴버배치는 어떤 포즈나 자세를 취해야 흥미로울지 끝없이 연구하고 있다“면서 ”촬영은 매우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도 레이첼 맥아담즈,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등이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영화는 지난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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