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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틱` 이명한 PD "일반인 출연자, 검증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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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2.02.08 16:34:40
▲ `더 로맨틱`. 왼쪽부터 유학찬-이명한 PD, 이우정-김대주 작가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일반인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때로 논란을 낳기도 한다. 일반인에 대한 검증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혹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홍보나 연예인이 되기 위한 발판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케이블 채널 tvN 러브 버라이어티 `더 로맨틱`도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한다. 10명의 선남선녀가 크로아티아에서 열흘간 머물며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담았다.

연출은 맡은 이명한 PD는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우려에 대해 "연예인 지망생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PD는 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내 엠펍에서 진행된 `더 로맨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자들은 연예인이 되기 위해 방송을 이용하는 친구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PD는 "사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99%의 확신을 갖고 있다"며 "직장도 반듯하고 사고가 바른 괜찮은 친구들"이라고 일반인 출연자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 PD는 아울러 "방송을 보시다 보면 `나도 저 사람과 사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한편 `더 로맨틱`은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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