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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요알못 강호동, 돈가스에 자부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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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7.11.29 13:46:41
강식당 예고편 공개.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tvN ‘강식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가 끝나고 ‘강식당’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개업 전 부담감을 토로하는 강호동의 모습과 개업 준비를 시작하는 ‘신서유기’ 멤버들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강식당’에 대해 “부담된다. 평생 먹는 것만 한 사람이다. 이런 것을 시청자들이 재밌어하는 것을 아는데 이건 아니다. ‘강식당’인데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고편에는 주방장 강호동, 능숙하게 요리하는 주방보조 안재현, 홀 서빙을 맡은 은지원과 송민호, 설거지하는 이수근 등 강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재료 사온 게 38만원인데 22만원 팔았다”며 “‘신서유기’나 열심히 하자고 결론을 내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 외전’의 제작진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이던 강호동이 돈가스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며 “끝없는 생고생 뒤에 이들이 과연 순이익을 낼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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