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다해는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 첫 콘텐츠인 ‘이다해 상해 집 최초 공개’를 업로드했다.
이다해는 영상을 통해 상해 집을 공개했다. 이다해의 상해 아파트는 넓은 단지에 피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도 자랑했다.
이다해는 “동네가 되게 좋다. 바로 앞에 병원도 있고 쇼핑몰도 있고 개천도 있다”라며 “이 동네가 맛집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중국)회사랑 가깝다. 5분 거리다”라며 “올 때마다 호텔에 있는데 자주 오니까 회사에서 집을 얻어줬다. 좋은 회사다”라고 털어놨다.
이다해는 한 달에 2번 중국을 찾는다며 “체류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어서(중국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아파트 경비에게도 환영을 받는다며 “‘마이걸’ 이다해라고 환영해준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집 내부를 소개하며 “이 집은 산 게 없다. 회사에서 협찬을 그렇게 받아준다. 집이 아담하고 귀엽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온다 회사 식구들이. 여기가 무슨 놀이터다. 술을 마시고 놀고 그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