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도민회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윌링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국을 찾는 13명 회원들을 초청해 일정과 주의사항 등에 관해 설명했다. 올해 고국 방문단 행사는 영화배우 한지일이 시카고 인솔단장을 맡았다.전체 일정은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모임에서 시카고에 정착하여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지일 단장(윗줄 맨 왼쪽)은 지난 시절 많은 역경으로 점철되었던 자신을 뒤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던 단원들 또한 한지일의 어려운 삶을 알기에 같이 고개를 떨구는 등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숙연케 만들었다. 한지일은 “최근 시카고 정착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황해도 도민회 이재구 회장(윗줄 왼쪽에서 네번째)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인솔단장이 아니라, 단원들의 종으로서 방문기간 동안 단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