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컴 클로즈 투 미’(Come close to me)를 발표했다.
‘컴 클로즈 투 미’(Come close to me)는 레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아픔을 함께 치유하며 새로운 시작을 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아우라는 부드러운 가성과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곡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렸다.
‘컴 클로즈 투 미’는 아우라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아우라는 프로듀싱팀 ‘트로피캣’ 멤버로 활약 중인 DJ 겸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와 이번 곡을 함께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