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새해 첫날 다양성영화 1위는 '인생 후르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19.01.02 13:36:16
‘인생 후르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새해 첫날 다양성영화 1위는 일본영화 ‘인생 후르츠’였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생 후르츠’(감독 후시하라 켄시)는 1일 2146명으로 다양성영화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 3만6435명을 모았다.

‘인생 후르츠’는 90세 건축가 할아버지와 87세 할머니가 50년간 산 집에서 과일 50종과 채소 70종을 키우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이야기다. 노부부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65년간 해로한 모습이 담겼다. 영화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힐링 영화로 관객 사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에서는 영화가 주는 감동에 무려 1년간 장기 상영됐던 작품이다.

뒤를 이어 로버트 레드포드의 은퇴작으로 전설적인 은행털이범 포레스트 터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 스마일’(감독 데이빗 로워리)이 1808명으로 2위, 시체로 발견된 에밀리가 다시 나타나면서 스릴러가 시작되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감독 폴 페이그)가 837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