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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세븐과 한솥밥...YG엔터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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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8.02.25 14: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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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정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강혜정이 가수 세븐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강혜정은 세븐을 비롯해 거미, 원타임, 빅뱅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강혜정과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매니지먼트사로 유명하지만 SBS 월화사극 ‘왕과 나’에서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구혜선을 비롯해 정혜영, 정성일 등 연기자도 소속돼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혜정이 배우로서 연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정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제43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도마뱀’, ‘허브’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왔다. 오는 4월 새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신현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킬 미’의 5월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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