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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재준 SBS A&T 대표이사, 장미희 BIFAN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웹툰융합센터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SBS A&T는 훈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BIFAN은 AI영상교육센터부천 운영 및 홍보를 전담하고, 첨단기술 기반 커리큘럼 개발과 영화·영상산업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한다. ‘AI영상교육센터부천’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첨단 기술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요한 시기에 SBS A&T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큰 기대가 된다”며 “영화제가 AI 시대를 선도하고, 이를 견인할 AI 인재를 많이 양성할 수 있길 바란다. 부천시와 두 기관이 협력해서 새로운 AI 관련 산업을 이끌어 가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SBS A&T 대표이사는 “문화 콘텐츠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의 일원으로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장르 영화의 열렬한 팬으로서 함께하고 같이 일하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을 갖고 있다”며 “저희 SBS A&T가 창의적이고 기술적으로 앞서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미희 BIFAN 조직위원장은 “영화제에서 AI영상교육센터는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다.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예측되는 미래에 대한 대안 혹은 교육으로 인해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고귀한 가치를 느꼈다”며 “이 창의적인 영상 시대를 AI 기술과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부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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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BIFAN의 교육사업 확대와 부천시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산업계, 영화제,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창작 → 교육 → 산업화’로 이어지는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협약식 후 ‘환상영화학교 AI 워크숍’에서 제작된 AI 작품 상영회도 진행됐다. AI 작품 상영회 사회를 맡은 신철 집행위원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부천에서 뛰어난 인재들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총 7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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