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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진협’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 락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2007년 명칭을 변경,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으로 17년간 활동해왔다. 김홍탁, 윤항기, 유상윤, 김정수 그리고 현재 주용원(전 키브라더스 베이시스트)에 이르기까지 1세대 록밴드 뮤지션 출신들이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중음악 순수 문화단체로서 정중동의 활동 지평을 넓혀왔다.
음진협은 또한 이번 총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신임 이사장의 취임인사와 함께 협회를 초기부터 이끌어 왔고 협회 활동에 늘 힘이 되어 준 김홍탁, 윤항기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한다.
밴드음악 원로인 김홍탁과 이태현은 협회 재임기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윤항기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은관 문화훈장’을, 안치행, 김기표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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