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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SF9은 내년 1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컴백 시기를 확정하고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앞서 SF9는 지난 7월 여름 시즌 겨냥 곡인 ‘스크림’(SCREAM)을 타이틀곡으로 한 11번째 미니앨범 ‘더 웨이브 오브 나인’(THE WAVE OF9)을 선보인 바 있다.
SF9은 지난 앨범 활동을 데뷔 이후 처음으로 6인 체제(재윤,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로 펼쳤다. 나머지 멤버 중 영빈과 인성은 군 복무 중이라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로운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곡 작업에서 빠졌다.
신곡 활동은 7인 체제로 펼친다. 군 복무 중인 영빈과 인성은 이번에도 활동을 함께하지 못하지만 로운이 다시 팀에 돌아와 힘을 실을 예정이다.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멤버인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내일’ 등 여러 드라마에서 잇달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높였다. 그런만큼 신곡 활동을 함께하는 로운의 존재는 새해가 밝자마자 컴백하는 SF9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SF9은 2016년 싱글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으로 데뷔한 팀이다. 데뷔 당시 보이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걸그룹 AOA 등을 키워낸 FNC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론칭한 댄스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대표곡은 ‘굿 가이’(Good Guy), ‘오솔레미오’(O Sole Mio), ‘질렀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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