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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온라인 공연으로 '퍼펙트 데이' 취소 아쉬움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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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4.27 14:46:3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소란이 온라인 공연 ‘소란 퍼펙트 스트리밍’(SORAN PERFECT Stream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란은 지난 26일 신한카드가 기획한 언택트 공연 프로그램 ‘디지털 스테이지’(Digital Stage)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소란 퍼펙트 스트리밍’이라는 이름을 내건 공연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된 이번 공연에서 소란은 ‘준비된 어깨’, ‘123’ 무대로 포문을 열었으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너를 공부해’, ‘가을목이’ 등 자신들의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여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봄 소극장 장기 공연 ‘퍼펫트 데이’(Perfect Day)를 통해 선보이려던 편곡 버전의 ‘벚꽃이 내린다’, ‘나만 알고 싶다’, ‘미쳤나봐’ 무대와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소란은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3’,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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