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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아기를 품에 안고 다정히 코를 맞대고 있다. 그는 “애기향”이라고 글을 적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가족 곁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조 전 아나운서는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했다. 1월 초 “임신 21주 차”라는 보도가 나왔고 지난달에는 5월 출산설까지 나왔지만 입장을 내지 않았고 묵묵부답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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