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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한다다' 종영 소감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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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14 11:19: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오윤아가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윤아는 14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폭설이 쏟아졌던 첫 촬영부터 찜통더위와 태풍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항상 좋은 작품이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편인데 ‘한다다’는 특히나 아쉬움이 남는다.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밝혔다.

‘한다다’에서 오윤아는 부모님과 오빠, 동생들을 살갑게 챙기는 씩씩한 송가네 장녀 송가희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하남 효신(기도훈)과의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연상연하 로맨스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윤아는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들을 이용해 좋은 글을 써 주신 작가님과 이를 더욱 재미있게 연출해주신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너무나 고생이 많았던 제작진과 실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선후배 배우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엇보다 끝까지 공감해 주시고 같은 시선, 호흡으로 달려와 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한다다’가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힘이 돼 주었던 작품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KBS2 예능 ‘편스토랑’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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