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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나를 구하지 마세요’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엄마와 단둘이 도망치듯 낯선 곳에서 살게 된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가 전학 간 학교에서 천진난만한 소년 정국(최로운)을 만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와 함께 영화 ‘검객’ ‘돌멩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도 개봉을 연기, 극장가 관객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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