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다정한 눈길이 설렘을 안기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17일), 지윤이 은호의 집을 찾는다. 모임, 회식을 질색하던 지윤이 은호의 집에 가게 된 이유엔 재미있는 비하인드까지 숨겨져 있다”라고 귀띔하며, “따뜻한 온도가 가득한 은호의 집에서 두 사람이 어떤 ‘불금’을 보내게 될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 5회는 오늘(1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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