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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페어리 관계자는 “창작동화 등 다양한 K-문화 콘텐츠 제작에 활용했던 노하우와 기획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메니지먼트 시스템까지 도입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레스트페어리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영희 포레스트페어리 대표는 “넘치는 끼와 자신의 개성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능력을 가진 ‘마벨’과 만나 앞으로 매력적인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큰 잠재력을 지닌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앞으로 마벨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