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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장동윤에게 “군 복무 당시 에프엑스의 팬이었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장동윤은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등병 노래가 있다. 이등병 때 선임들이 시켜서 TV를 틀었을 때 나오는 노래. 그걸 이등병 노래라고 한다. 저희 때는 에프엑스의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가 이등병 노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수정과 호흡에 대해 “되게 착하다. 착하고 여린 면도 있다. 마인드가 열려있다”고 칭찬했고 이 말에 윤박은 “좋은 것만 말하는 것 아니냐”고 장난을 쳤다. 장동윤은 “형도 느끼지 않았느냐. 느낀 걸 얘기한거다”면서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라 연기하는데 있어서 편했다. 서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 되고”라고 덧붙였다.
정수정은 장동윤과 호흡에 대해 “대본리딩 하면서 처음 만났다. 오빠한테 ‘내가 알던 사람 같아’라고 했다. 그만큼 친근했다. 그게 현장에서 나왔던 것 같다. 편하게 서로 도와주면서 했다”고 호흡에 대해 전했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릴러.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