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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호는 신현준 김정은 주연의 드라마 ‘울랄라 부부’를 시작으로 tvN ‘응답하라 1994’, MBC ‘미스코리아’, KBS ‘감격시대’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차세대 연기자다. 특히 올 초 방영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친구 태용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피노키오’에서 태항호가 맡은 역할은 이종석의 동기 차우철 역이다. 범접할 수 없는 노안으로 극에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항호는 ‘피노키오’ 4회부터 모습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도 개성 있는 역할로 9~11회 등장할 예정이다. 태양호는 “늘 새로운 역할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피노키오’는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 배우 이종석 등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다.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방송된 1, 2회가 7.8%,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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