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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5시30분 상명아트센터콘서트 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규앨범에 수록된 `나영이` 곡 가사 논란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올린다"며 "가수 알리 본인이 직접 자리를 마련해 기자회견을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리는 지난 13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소울-리(SOUL-RI): 영혼이 있는 마을`의 수록곡 `나영이`로 논란이 됐다. `나영이`에 적절하지 못한 가사가 사용돼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던 것.
논란이 커지자 알리 측은 지난 15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나영이`를 삭제하고 유통된 오프라인 앨범도 전량 수거 및 폐기처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