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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데뷔앨범 초동 16만장… 올해 신인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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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8.20 11:37:1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YG 신인’ 트레저(TREASURE)가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초동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트레저의 데뷔앨범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의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이 16만614장을 기록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음반부문에서 단 하루 만에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트레저는 이미 선주문량만 20만장을 넘어서며 올해 K팝 신인 최다 초동 기록 고지를 예약했다.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은 지난달 29일 예약판매가 시작된지 이틀 만에 10만장, 나흘 만에 15만장, 12일 20만장을 돌파하며 출발 전부터 연이어 역대급 기록을 써내려갔다.

이는 YG 역대 신인 최대 규모임은 물론 2020년 K팝 신인 중 단연 눈에 띄는 수치로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각국에서의 구매 요청이 활발했던 만큼, 실제 판매량 수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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