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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첫 내한한 숀 레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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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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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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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숀 레비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내용으로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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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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