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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딸이 자취를 시작했다는 청취자의 자연을 받았다. 이어 ‘민서를 자취 시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럴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박명수는 “학교랑 집이 너무 멀거나 혹시 외국에 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집이 여기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며 “저는 계속 데리고 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그 해 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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