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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에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오버 더 레인보우’ 등에 출연했지만 이후에는 활동이 뜸했다. 나혜미는 오는 5월 중에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엽기적인 그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4년부터 열애설이 불거졌던 에릭과 나혜미는 올 초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식은 오는 7월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 에릭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며 먼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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