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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th 골든글로브]샘 스미스 주제가상…조수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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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01.11 12:13:58
‘스펙터00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조수미가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았지만 아쉽게도 수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샘 스미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LA비벌리힐튼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샘 스미스는 ‘007스펙터’의 OST ‘라이팅스 온 더 월’을 불렀다. 조수미는 ‘유스’의 ‘심플 송’으로 샘 스미스와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수상의 향방에 관심이 쏠렸었다.

글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아카데미상에도 영향력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리며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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