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웜 바디스’(감독 조나단 레빈)는 전국 419개 상영관에서 8만432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외국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레미제라블’ 이후 약 석 달만이다.
지난달 21일부터 흥행 정상을 이어온 한국영화 ‘신세계’는 이날 6만3390명을 모아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누적관객 수는 363만7708명으로 집계됐다. ‘웜 바디스’와 같은 날 개봉한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파파로티’는 일일 관객수 5만9554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웜 바디스’는 꽃미남 좀비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화이트데이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 ‘7번방의 선물’은 이날 누적관객수 1230만4499명을 기록하며 ‘왕의 남자’(1230만2831명)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4위로 올라섰다. 현재 순위는 4위로, 흥행세는 많이 둔화된 상태다.
▶ 관련기사 ◀
☞ 한국영화의 클래식..한석규의 모든 것①
☞ 한석규, 배우들의 멘토.."롱런 비결은 인내심"②
☞ 한석규 "심은하와 다시 한번 연기하고 싶다"
☞ 황정민 "어이, 브라더~! 욕설 연기만 기억하면 돼야"(인터뷰)
☞ '신세계' 최민식 "캐릭터 약해? 악기가 다른 것"(인터뷰)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