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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댄스 음악 축제, 9월 韓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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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9.07.17 16:47:41
▲ 프로디지(왼쪽)과 엠플로(오른쪽)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전 세계 70만명이 즐기는 세계적인 댄스 뮤직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이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개더링'은 2001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영국, 미국, 우크라이나, 터키 등지에서 매년 열리는 댄스 뮤직 중심의 음악 페스티벌이다.

주관사 뷰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페스티벌 취지 및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은 프로디지, 로익숍, 마스터크래프트, 포트벨레즈, 엠플로의 버발, 판타스틱플라스틱머신 등이다. 특히 프로디지는 지난해 8월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된 바 있다.

또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인 만큼 국내 최정상급 및 한류 아티스타를 섭외하고 있다는 게 주관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뷰엔터테인먼트, 좋은콘서트, 블루오션리더스, 경인일보사가 주관하마며 엠넷미디어가 미디어 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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