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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파이브스타)는 이번주 빌보드200 차트(6월 17일자)에서 정상에 올랐다. 무려 세 번째 1위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6집 ‘오디너리’,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맥시던트’에 이어 3개 앨범 연속 빌보드200 정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빌보드200 정상에 등극한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슈퍼엠,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있다. 그중 빌보드200 정상을 밟은 앨범이 3장 이상 되는 팀은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 뿐이다.
앨범 판매량도 압도적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발매 첫 주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 24만9500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빌보드200 1위를 밟은 두 미니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합산한 것보다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중 피지컬 음반 판매량은 23만5000장으로, 올해 기준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이으로 기록됐다. 이는 2022년 10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 이후 발매 첫 주에 가장 큰 판매고를 올린 음반이라고 빌보드는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 번째 빌보드200 1위 소식을 접하고 정말 기쁘고 놀랐다”며 “국내외에서 많은 분이 저희 음악으로 신선한 자극과 생생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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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100 12주 연속 차트인은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매주 신기록을 경신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의 경우 이미 9주 연속 톱10 진입으로, 두 차트를 모두 아우르면 8주 연속 더블 톱10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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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에 따르면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미국 제외)’에 ‘다이너마이트’가 171위로 재진입했다.
개인 활동으로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 가고 있다. 슈가가 지난 4월 발매한 솔로앨범 ‘D-DAY’는 ‘월드 앨범’ 7위, ‘톱 커런트 앨범’ 23위, ‘톱 앨범 세일즈’ 24위에 올랐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 ‘해금’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10위로 재진입했다.
슈가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작업한 디아블로® IV 테마곡 ‘Lilith’는 ‘디지털 송 세일즈’ 5위, ‘글로벌(미국 제외)’ 103위, ‘글로벌 200’ 136위에 자리했다.
지민의 첫 솔로앨범 ‘페이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6위로 재진입했고, ‘글로벌 (미국 제외)’ 33위, ‘글로벌 200’ 52위에 올랐다. 앨범 ‘FACE’는 ‘월드 앨범’ 8위, ‘톱 커런트 앨범’ 34위, ‘톱 앨범 세일즈’ 46위에 랭크됐다.
지민이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엔젤 파트1’(Feat. Jimin of BTS, JVKE & Muni Long / FAST X Soundtrack)은 ‘글로벌(미국 제외)’ 37위, ‘글로벌 200’ 5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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