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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하 ‘꽃위너’) 3회에서는 마가렛 리버로 떠난 위너 멤버들의 여행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사소한 갈등을 겪었다. 입국한 이후 죄수복 차림으로 여행하던 멤버들은 의복을 추가 구입했다. 그 과정에서 김진우는 늘 경비 절감을 강조하던 총무 강승윤을 오해했다. 송민호와 이승훈의 중재 끝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 우정 팔찌는 네 사람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줬다.
호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위너 멤버들은 렌트를 결정했다. 이승훈, 송민호는 면허가 있지만, 운전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송민호는 “차는 금지다. 회사에서 차도 허락받고 사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가렛 리버로 향하는 길은 유쾌했다. 자신들의 노래를 들으며 흥겨운 드라이버를 즐겼다.
숙소는 산에 있었다. 경비 절감을 위해서였다. 관리인도 없는 숙소에서 멤버들은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무사 입성했다. 다음날 아침 물이 나오지 않는 사실에 낙담하다가도 “서핑을 하면 어차피 물에 빠진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취했다.
네 사람 모두 첫 서핑이었다. 해변에서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멤버들은 빠르게 흡수했다. 위너 멤버들은 바다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꽃위너’는 ‘신서유기 외전’ 중 하나로 기획됐다. ‘꽃위너’는 총 4부작으로, 방송 말미 피너클스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예고됐다. ‘꽃청춘’ 최연소 출연자인 위너 멤버들의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