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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이민호, 오늘(23일) 방송서 사극 액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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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1.23 08:48:0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칼을 들고 도포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호는 23일 방송하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회에서 준재의 과거인 담령으로 출연한다. 담령은 협곡현령으로 명석한 두뇌만큼이나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로, 무예까지 뛰어나다. 인어(전지현 분)를 위해 바다 한가득 풍등을 띄우고 인어를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이민호가 액션 로맨티스트로 변신했다”며 “감정에 흠뻑 젖은 밀도 100%의 눈빛 연기로 조선사랑꾼 담령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촉촉이 젖은 눈동자 미남으로 동공까지 자진해서 연기에 나서며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말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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