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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베트남 청소년 영화교육 특별 멘토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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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3.07.02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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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배우 한가인이 베트남에서 청소년 영화교육 특별 멘토로 나선다.

한가인은 CJ CGV의 글로벌 문화공헌 프로그램 ‘2013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에 김지훈 감독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로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주, 프랑스, 일본, 대만 등 다국적학생들에게 한국 영화와 문화에 대해 소개, 한류 전파에 나서고 영화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가인은 상영회의 심사위원 및 시상자로 참여하고 상영회 전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 등을 촬영한다. 한가인은 “다국적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2013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아이들이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문화 교류와 화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토토의 작업실’은 2011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으로까지 확대, 매년 1회씩 중국 북경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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