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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남편 서장훈 선수의 단점을 공개했다.
오 아나운서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 녹화에서 "결혼 전에는 장점인 줄 알았는데 너무 깨끗한 것도 탈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귀가 후 피곤하면 옷을 입은 채로 잠깐 침대에 누울 수도 있는데 서장훈 선수는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애교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오 아나운서는 이날 3개월 만에 '스타 골든벨'에 찾았다. '스타 골든벨'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그녀는 지난 4월 봄 개편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그 다음 달 서장훈 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출연하는 '스타 골든벨'은 11일 오후 5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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