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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일 인스타그램(SNS)에 “이번 임신은 정말정말 조심스러웠다”며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이어 “축하해준 만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며 “써니힐 활동은 멤버들 허락 하에 계속 함께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빛나는 지난해 10월 중학교 동창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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