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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단은 지난 2016년 부임한 최만희 대표이사가 팀의 K리그1 승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17년 12월 부임한 최윤겸 감독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상호 전력강화실장도 팀의 승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부산은 지난 9일 펼쳐진 FC서울과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승강 플레이오프 홈앤드 어웨이 맞대결에서 1무1패로 패해 승격에 실패했다.
부산은 지난해에도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상무에 막혀 승격이 좌절됐다. 2년 연속 승격 문턱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구단측은 팀을 새롭게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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