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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이혼소송중.."1년 전부터 아내와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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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1.07.15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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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호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만사마` 정만호(34)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만호는 중학교 졸업 후 아내인 전모 씨를 만나 17세 때 첫 아들을 낳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산 바 있다.

정만호는 지난 3월 의정부지방법원(가사 1단독)에 부인 전 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오는 21일에는 2차 변론을 앞두고 있다.

정만호는 성격차이 등으로 아내와 갈등을 겪어 1년 전부터 별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들은 현재 정만호가 키우고 있다.

정만호 소속사 관계자는 "정만호가 현재 이혼소송 중인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조심스러워했다.

정만호는 개그맨 윤성환, 가수 선영과 최근 그룹 USB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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