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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와 언약식을 올린 동갑내기 A씨는 명품 유아 및 아동복업체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A씨는 인테리어와 건축을 해오다 최근 패션사업에 진출한 유능한 사업가다.
`우먼센스`는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서글서글한 인상의 `호남형`"이라고 A씨의 외양을 전했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가까워진 것은 최근이다. 20년 만에 지인 모임에서 재회해 감정을 확인했다.
앞으로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장 전 아나운서가 결혼 실패의 아픔을 치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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