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가 7월 17~18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식 SNS에는 숲 속 캠핑장을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드러낸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엇다.
골든차일드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콘서트는 마이뮤직테이스트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소속사는 “골든차일드는 양일간 세트리스트를 다르게 구성해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