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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상` 나문희·최민식·이정현·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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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12.27 09:53:32
나문희 최민식 이정현 현빈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 룡)가 주관하는 ‘2017 스타의 밤 -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김일중, 이지애 아나운서 사회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톱감독상’ 장훈 감독(택시운전사), ‘대한민국 신인감독상’ 강윤성 감독(범죄도시)이 받는다. 또 ‘대한민국 톱스타상’ 수상자로는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최민식(침묵) 이정현(군함도) 현빈(공조, 꾼), ‘대한민국 톱조연상’ 최귀화(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이하늬(침묵, 부라더)가 수상한다. 여기에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윤계상(범죄도시) 박서준(청년경찰) 이동휘(부라더) 나나(꾼) 김수안(군함도)의 수상으로 올 한해 영화계를 빛낸 호화 스타 군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톱가수상’은 백지영과 워너원, ‘대한민국 톱엔터테이너상’ 부문은 이광수, 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톱 스포츠스타상’에는 양현종 선수가 받는다. 특별 공로상은 이덕화 명예회장으로 선정됐다.

이 날 행사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거 룡 이사장, 신영균, 윤일봉, 남궁원, 신성일, 이덕화 명예회장,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영화 관계자, 지난해 수상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거 룡 이사장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영화 관계자,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하기로 확정돼 명실상부 올 한해 영화계를 총정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영화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들을 열심히 수행하는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를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고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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