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안선주, JLPGA 최종전 단독 3위..이보미 3승 실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인오 기자I 2013.12.01 17:16:21
안선주(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안선주(26·투어스테이지)가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였던 이보미(25·정관장)는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선주는 1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골프장(파72·6451야드)에서 열린 리코컵 JLPGA투어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우승한 오야마 시호(일본·9언더파 279타)에게 5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안선주는 시즌 상금 9111만 엔(약 9억4000만원)을 벌어 상금랭킹 4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를 노렸던 이보미는 이날만 3타를 잃어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종합계는 1언더파 287타다.

지난해 상금왕 전미정(31·진로재팬)은 7오버파 295타, 공동 14위로 부진했다.

상금왕은 1억2668만 엔(약 14억원)을 획득한 모리타 리카코에게 돌아갔다. 3세 327일의 나이로 상금왕을 차지한 모리타는 역대 네 번째로 어린 상금왕이 됐다. 일본 선수가 상금왕을 차지한 것은 2009년 요코미네 사쿠라 이후 4년 만이다.

올해 JLPGA 투어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이보미와 안선주, 이나리가 각각 2승을 거두고 전미정, 강수연, 나다예, 김영, 김나리가 1승씩을 보태 36개 대회에서 11승을 합작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