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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전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 국가대표 김민선-정재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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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3.11.01 14:19:35
제54회 회장배 전국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하는 제54회 회장배 전국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남자 5000m, 팀 추월 및 매스스타트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학생부와 실업팀 등 약 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남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 5000m 종목은 대회 1일 차에 진행된다. 2일 차에는 남녀 1000m와 2000m(12세 이하부), 3000m가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남녀 1500m와 팀 추월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회장배 전국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에는 2023~24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선, 정재원(이하 의정부시청)을 비롯해 김태윤(서울시청), 조상혁, 엄천호(이하 스포츠토토), 양호준(의정부고), 안현준(성남시청), 박성윤, 박채은, 박채원(이하 한국체대), 이나현(노원고), 김민지(서울일반), 강수민(고려대) 등이 출전한다. 올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선수들을 국내에서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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