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범죄도시2’ 900만 관객 돌파 당시 자축하는 출연진. 왼쪽부터 마동석 박지환 정재광 음문석 손석구 허동원 차우진 김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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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영화 ‘범죄도시2’의 뒷심이 무섭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9일 11만 18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달 18일 개봉한 뒤 1위를 지켜온 ‘범죄도시2’는 이달 1일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에 정상을 내줬다가 하루 만에 탈환했고, 지난 8일 ‘브로커’에 정상을 내줬다가 다시 하루 만에 되찾았다.
‘범죄도시2’는 이날까지 누적관객 968만 관객을 동원하며 금주 주말께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겨울왕국2’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2019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국내외 영화 통틀어 28번째, 한국영화로는 ‘기생충’ 이후 20번째 천만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정재광 하준 허동원 박지환 최귀화 손석구 마동석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