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오는 15일 방송 예고편에는 두 사람이 대화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우리 부모님 대신 내가 사과할게”라고 했고, 지연수는 눈물을 흘리며 “나도 미안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일라이는 “여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내가 있을 때가 좋았지?”라며 지연수를 품에 안았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품에 안겨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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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고편에서는 지난 방송과 달리 두 사람의 관계가 다소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한 재결합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한편 지연수는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했지만, 2020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사이에 낳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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