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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미식 토크’라는 장르를 열었던 ‘수요미식회’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을 지향하는 올리브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미식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요리연구가 정민, 배우 하석진과 김소은이 고정 패널로 합류하며 각 성별, 연령별 입맛을 대변할 대표 미식가로서의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널들은 2019년 푸드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샐러드의 어원에서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샐러드는 무엇인지, 최초의 드레싱은 어떤 맛이었을지 등의 이야기를 펼친다.
연출을 맡은 최영락 PD는 “20대에서 50대까지 각 남녀 연령대를 대표하는 패널들을 모셨다. 첫 녹화부터 거침없는 맛 표현과 선정 식당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어져 제작진도 깜짝 놀랄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미식가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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