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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대표배우, 장훈 신작 '택시운전사'서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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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05.23 09:46:22
송강호·토마스 크레취만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작품에 뭉친다. 송강호와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그 주인공.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은 장훈 감독의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각각 택시운전사 만섭 역과 독일기자 피터 역에 캐스팅됐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킹콩’ ‘원티드’ ‘작전명 발키리’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에 출연한 독일을 대표하는 배우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의형제’ 이후 송강호,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도 관심이 쏠린다. ‘택시운전사’는 오는 6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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