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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야생화' 가사 공개 '한편의 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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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3.27 10:42:34
박효신 신곡 ‘야생화’ 가사(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 가사 일부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올라온 사진에는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라는 ‘야생화’의 가사가 담겨 있다. 흑백에 한국적인 글씨체로 쓰여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 위에 쓰인 듯한 가사는 한 편의 시를 연상케 할 만큼 서정적인 느낌이다.

‘야생화’는 박효신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소속사 측은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 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고 설명했다.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는 디지털 싱글로 발매 된다. 28일 낮 12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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