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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올라온 사진에는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라는 ‘야생화’의 가사가 담겨 있다. 흑백에 한국적인 글씨체로 쓰여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 위에 쓰인 듯한 가사는 한 편의 시를 연상케 할 만큼 서정적인 느낌이다.
‘야생화’는 박효신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소속사 측은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 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고 설명했다.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는 디지털 싱글로 발매 된다. 28일 낮 12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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