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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투이스트’는 미모의 타투이스트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복수를 다룬 감각 스릴러다. 최근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이어 ‘타투이스트’ 주인공까지 꿰찬 권현상은 충무로 블루칩으로 올라선 분위기다.
권현상은 영화 ‘돈크라이 마미’,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타워’부터 한미 동시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렛미아웃’까지 지난 1년여간 쉴 새 없는 스크린 행보를 보였다. ‘타투이스트’에서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오천기’역으로 돌아온다. 오천기는 다소 거칠고 의욕 넘치는 형사로 권현상은 정의에 불타는 악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와 ‘더킹투하츠’, ‘야왕’, ‘천명’에 잇따라 투입돼 악역, 멜로, 사극 연기를 완벽 소화해낸 배우다”며 “‘日NEO 한류신인대상’, ‘美드라마피버어워드 올해 최고의 악역상’을 거머쥔 권현상이 영화에서 보여줄 연기변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