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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여름한정 점심메뉴로 초계국수를 개시한다는 메뉴 알림 내용이다. 하지만 댓글창은 대다수 방송 후 위생상태 지적과 비판으로 채워졌다.
누리꾼들은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식당인데 너무 실망이다. 백 대표님도 얼마나 실망하시겠냐”, “장사하지 말고 청소하세요”, “초계국수 만들 때가 아니다. 위생 좀 어떻게 하라”, “초심으로 돌아간 것 축하한다” 등 질책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과거 백종원과 했던 약속을 언급하며 “각서 내용 지킬거죠? 아니면 백 대표에게 빨리 5배 배상하라”는 내용도 다수 보였다.
그런가하면 식당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후 불시점검을 하는 ‘골목식당’의 내용이 과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솔루션 해주고 이후 못하면 알아서 망하는 건데 점검이라는 구호로 전 국민한테 욕 먹게 하네. 또 인민재판 시작”이라며 과도한 관심을 경계했다.
포방터 홍탁집은 처음 출연 당시 불성실한 태도로 외식사업가 백종원에게 여러 번 꾸중을 들었던 집이다. 그러나 백종원 솔루션에 따라 개과천선했고 추후 점검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백종원의 ‘애제자’로 등극했다. 시청자들과 식당을 방문한 이들을 중심으로 많은 응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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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7일 ‘골목식당’ 방송에서 홍탁집은 위생관리 ‘최악’ 등급의 가게로 꼽혔다. 심지어 위생관리업체에서 변화의 의지가 없다는 점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는 점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포방터 홍탁집의 변화에 백종원은 “설마? 진짜로”라 되물으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김성주는 “단톡방에서 매일 보고할 때는 유지되다 나가고 난 이후에 수치가 말도 안되게 떨어졌다”며 “평균이 D지, C까지 올라갔다가 훅 떨어져서 30~40점 나온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백종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장님, 어머님, 이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응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면 안 된다. 이건 정말 창피한 일이다. 두 분 음식점은 우리 프로그램에도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응원하는 사람, 가게를 통해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면 안 된다. 너무 충격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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