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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SWIFF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김아중은 홍보대사 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고 책임감을 느꼈다. 심사하면서 여성의 이야기를 이렇게나 다양하게 풀 수 있다는 확신을 또 한 번 얻었다. 작품마다 열정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여성 영화제와 여성 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저도 배우로서 나태함 없이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SWIFF 한 관계자는 “김아중은 통찰력이 좋은 배우다. 여성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여러 자리에 참석하면서 느낀 건 참 소탈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하다는 점이었다. 인상 깊은 배우였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김아중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원티드’에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톱 여배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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