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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가 배우 손현주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숨바꼭질’ 이후 두 번째 주연을 맡아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손현주. 최근 공개된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악의 연대기’에서 보여준 손현주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극찬일색’이라 기대가 높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손현주가 ‘최반장’을 연기했다.
‘악의 연대기’는 한국 영화 역대 스릴러 1위의 기록을 세운 ‘숨바꼭질’의 손현주가 참여한 작품이다. 영화에 대한 신뢰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제작진은 손현주가 그간 쌓아온 내공을 폭발하듯 연기했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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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백운학 감독 역시 “손현주의 연기를 보고 소름이 끼쳤다”며 “그 이후 연기에 대해 관여하지 않았고 그냥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따라간다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손현주의 눈 속엔 희로애락이 다 있고 눈속에 모든 것이 다 있다”며 “손현주 배우는 보물”이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현장에서도 그의 프로다운 면모는 빛났다. 골목 추격신, 액션 신, 손만 등장하는 신 등 어떤 화면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몇 시간을 대기하며 연기하고, 현장 스태프를 안심시키는 등 손현주 덕에 ‘악의 연대기’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악의 연대기’는 오는 5월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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